1등보다 가치있는 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중에서>
행복한 가정 5월호에 실린 ' 1등보다 가치 있는 일'이란 글입니다.
올림픽 경기에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기 성적과 전혀 상관없고 츨전 선수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는 메달이 있습니다.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피에르 드 쿠베르탱메달'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람은 많지만 쿠베르텡 메달은 1964년 제정된 이래 수상자가 17명에 불과하므로 어쩌면 금메달 보다 영예로운 상입니다.
그 17명 중 한 명인 캐나다 출신의 로렌스 르뮤선수는 198년 서울올림픽요트 종목에 참가했습니다.
경기 당시 1위와 큰 차이 없이 2위로 달리던 그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충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서가던 싱가포르 팀의 요트가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해 뒤집히자 그는 즉시 진로를 바꾸어, 물에 빠진 선수들을 구조한 뒤 의무 보트가 올때까지 그들을 지켜주었습니다.
결국 22위를한 그는 비록 금페달은 놓치고 말았지만 쿠베르탱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때로 순위권에 머무르지 않는 듯합니다.
가지 있는 일은 등수로 매길 수 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순위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겨 영예로운 쿠베르탱 메달을 수여했던 이야기입니다.
그 보다 더 귀한 자녀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멸시와 핍박에도 이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
우리도 한영혼 살리는 일에 동참하여 하나님께 조금이나마 미소를 안겨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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