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생각그릇넓히기
상처 없는 독수리는 없다
날개를 크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날개를 다쳤으니 이제 높이 날 수 없어. 독수리가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거야."
독수리는 벼랑 아래를 오랫동안 내려다보았습니다.
"독수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은 이 방법밖에 없어."
그렇게 말한 후 벼랑 아래로 뛰어내리려고 몸을 잔뜩 웅크렸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대장 독수리가 쏜살같이 내려와 소리쳤습니다.
"잠깐!"
"저는 더 이상 높이 날 수가 없습니다. 독수리의 명예를 잃게 되었으니 말리지 마세요."
대장 독수리는 한참 동안 그를 말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고는 그 앞에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펴보았습니다.
대장 독수리의 몸엔 솔가지에 찢기고 다른 독수리에게 할퀸 자국 등 수많은 상흔이 가득했습니다.
"나를 봐라. 내 온몸도 이렇게 상처투성이다. 상처 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다."
– 희망의 지혜를 주는 이야기 中 –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입었다고 삶을 또는 신앙을 포기해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상처를 극고하고 일어섰을 때 더욱 성숙해진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성장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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