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이 욕심이 없고 성실한 젊은 목동의 모습의 모습을 보고 나라의 관리로 삼았다.

목동은 관리가 된 후로도 정직하게 왕을 보필해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했다. 모두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마땅한 구실이 없었다.

보라색꽃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씩 자신이 살던 시골집에 다녀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 동안 그 안을 들여다보고 온다는 것을 알게 된 신하들은

당장 임금님께 그 사실을 고했다. 재상이 왕도 모르게 금은보화를 모으고 있다고 모함한 것이었다.

 

누구보다 재상을 신임했던 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신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게 했다. 재상은 아무 말 없이 항아리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과 지팡이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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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생소했던 일이 몸에 익숙해 질수록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릴때가 있습니다.

복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심의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 처음 복음을 시작하며 기록한 수첩을

훑어보며 다시금 초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코멘트

6의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답변

  1. Parksuk 아바타
    Parksuk

    너무 감동된 글입니다. 처음 진리 받았을 때 그마음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 박씨꽃 아바타
    박씨꽃

    새삼 초심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3. bluebird 아바타
    bluebird

    처음마음을 끝까지 유지할 수만 있다면 많은것이 달라질거 같아요. 사람은 왜 그리 쉽게 싫증내고 왜 그리 쉽게 마음이 무뎌지는지…ㅜㅜ

  4. happysmile 아바타
    happysmile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일이 익숙해질때쯤 처음의 열정은 식어지고 습관적으로 일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이 없이 하는 일은 일하는 즐거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처음 복음을 시작할 때 느꼈던 기쁨, 설렘, 열정을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복음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동행하면서요…^^

  5. 엄마별아가별 아바타
    엄마별아가별

    익숙해 진다는거 어찌보면 몸에 익어 더 노련해지고 숙성된 맛을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마음이 흐트러지면 금새 순수했던 초심이 다른 색으로 물들기도 하지요
    저도 오늘 읽은 글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 초심으로 임했던 시절을 차한잔과
    곰곰히 되짚으며 더 발전된 저로 살아가렵니다^^ 모두 아니모!!~ 하세요

  6. 즐검이 아바타
    즐검이

    시간이 지나면 초심을 잃게되어 내모습을 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초심은 늘 힘찬 각오와 열심과 열정으로 시작되지만 점점 갈수록 초심을 잃게되는것 같아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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