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 왕이되기까지

 왕이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

 

왕관

 

조선시대 왕세자 교육은 매우 엄격했습니다.

세자는 장차 왕이 될 재목이자 훗날 나랄의 운명을 쥔 인물이기에 어느 누구보다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교육은 태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왕비는 아이를 가지면 몸가짐을 단정히 하여 옥판에 새긴 성현들의 글귀를 소리내어 읽고, 궁중 악사들의 연주를 들으며, 음식을 가려 먹는 등 태교에 힘썼습니다.

원자가 태어나면 [보양청]에서 보호와 양육을 맡고,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4-5세 부터는 [강학청]에서 초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세자 책봉 후에는 [세자시강원]에서 본격적인 교육을 하였는데, 이를 '서연'이라합니다.

서연은 20여명의 명망 높은 스승 아래 천자문, 효경, 소학, 역사책등으로 하루 세번 이루어졌고, 이외에도 소대, 야대와 같은 비정규적인 교육이 있었으며, 때에 따라 시험도 쳤습니다.

세자는 글공부는 물론 음악, 미술, 말타기, 활쏘기 등 다방면에서 뛰어나 실력을 지녀야 했기에 조금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이 모든 교육의 목적은 지식의 습득보다는 인품과 재덕을 고루 갖춘 어진 임금이 되는데 있었습니다.

성군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과정 속에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가정 5월호: 왕이 되기까지>

 

안상홍 님 순종이 절대적이라 하심 (4)


코멘트

3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 왕이되기까지”에 대한 답변

  1. Parksuk 아바타
    Parksuk

    성군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이 되기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며 열심히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2. bluebird 아바타
    bluebird

    혈통을 따라 저절로 왕이 되는 줄 알았는데 혈통 뿐 아니라 혹독한 교육이 있었군요…

  3. 애플민트 아바타
    애플민트

    하늘 완자와 공주로 삼아 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 드리며 하늘 왕가의
    모습으로 변화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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