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曰 인류는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 월간 중앙 기사中
그동안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물어온 질문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으며, 왜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가, 장차 어디로 가는가.” 수많은 현자들도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답하지 못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해답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과거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천사들이었으나, 사망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는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죄인이라고 한다. 우리 영의 고향은 영화롭고 행복한 하늘나라이고 이 땅의 삶은 나그네로서 타향살이와 같다. 인생이 대부분 수고와 고통, 슬픔과 아픔으로 점철된 이유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인생들을 가리켜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고 표현했다. 가령 감옥의 죄수가 죗값을 치러야 자유의 몸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듯이 우리도 죄 문제를 해결해야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온 것이다(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히브리서 11:13).
하나님이 굳이 죄인들을 위해 이 땅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측의 말이다. “답은 매우 간단하다.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가 있다면, 그를 불쌍히 여기고 자신이 대신 죽음을 당하겠다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죄인의 부모일 것이다. 이 땅에서 부모의 사랑도 그러한데 하물며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더 크겠는가. 이처럼 성경의 모든 내용은 우리에게 영의 세계, 영적 삶이 있음을 일관되게 설명한다. 이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다. 많은 사람이 영혼 문제를 잘 모르기 때문에 현세 기복적 신앙을 하지만, 삶의 본질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생의 삶도 성실하게 살면서 영적 삶도 추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이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관계자가 말했다. “누군가 죽을병에 걸린 사람을 살렸다면, 심지어 죽은 사람을 설려냈다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깜짝 놀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난 사람도 결국 죽게 마련이다. 가장 위대한 기적은 죽을 영혼을 영원히 살려주는 것, 곧 영생이다. 초림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그 기적을 베풀어 주셨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다시금 그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을 앞두고 70억 인류를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 사함과 구원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리의 개혁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없이 실천하는 진정한 믿음의 개혁도 수반되어야 하지요. 모든 만민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행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련의 모든 내용이 성경에 근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리의 개혁’을 500년 전 “성서로 돌아가자”며 종교개혁을 외쳤던 루터가 발견하지 못한 마지막 퍼즐로 보고 있다. 성서 중심의 신앙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행보에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진정한 교회개혁을 바라는 기독교인이 많아졌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들의 염원에 어떻게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기홍 월간 중앙 선임기자
출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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