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부자인 할아버지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에서
허름한 집에 홀로 사는 민 할아버지는 겨울에 난방조차
하지 않습니다. 옷 한 벌도 사 입지 않고 김치 반찬에
끼니를 때우며, 주민센터 직원들이 세탁기를 사주기
전까지는 손빨래를 했습니다. 이렇게 찢어 질 듯 가난해
보이는 할아버지는, 사실 최근 30억이 넘는 재산을
기부한 자산가입니다. 할아버지는 부친이 돌아가시기
한 달 전쯤 부친의 재산으로 장학 재단을 세웠는데
이제는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자 서둘러 전 재산을
내놓은 것입니다. 그 정도 재력이면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텐데 왜 힘들게 생활하면서까지 남을 돕는
것일까요? 할아버지는 그저 '가진 것을 세상에 환원
하라는 아버지의 뜻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부친 살아생전 아침마다 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해산물을 사다 밥상을 차려드린 할아버지는 지극한
효성으로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부친은 돌아가셨지만
남을 돕고자 하는 부친의 뜻을 따르기 위해 검소하다
못해 스스로 궁핍한 삶을 택한 할아버지.
그 애절한 효심이 마음을 울립니다.
행복한가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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