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행적으로 좋은 신앙의 결과를 – 하나님의교회 생명책
‘서울 1000년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개인의 삶과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먼 미래에 그것을 개봉했을 때, 과거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회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타임캡슐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시가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하늘의 타임캡슐 – 생명책
이 땅의 타임캡슐처럼 하늘에도 타임캡슐이 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성경의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긴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계명을 소중히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을 받았으나, 그의 모든 복음의 행적은 생명책에 저장되었다. 지금쯤 그는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을 것이다.
어느덧 2017년이라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도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처럼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이행했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8년에는 개선하여 사도 바울과 같이 좋은 신앙의 결과를 담아내길 바란다. 하여 훗날 미래에서 보게 될 자신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기록을 차곡차곡 채워보자.
타임캡슐 –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우리의 행적을 기록하자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book-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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