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마음 다독이는 감동의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일평생 깨달아가는 어머니 사랑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모두 누군가의 어머니이거나 자녀였다. 저마다 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어머니’라는 하나의 주제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에게 어머니는 미안하고 불쌍한, 눈물이 나는 존재입니다. ‘바닥밥상’이라는 작품을 보고 한참 먹먹했어요. 어머니가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셔서 꾸역꾸역 식사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딱 제 이야기거든요. 어릴 때 기억이 떠올랐어요. 저희 어머니가 새벽에 나가 농사일을 하시고는 밤늦게 오셔서 식사를 하시는데, 어린 마음에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낸 적이 있어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전시입니다.”

전시의 시작인 프롤로그를 보는 순간부터 눈물이 났다는 이지숙(47,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평소 엄마를 돌아볼 기회를 자주 갖지 못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했다. 어머니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온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평소에 안부전화도 더 자주 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정미(42,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씨는 엄마가 되고서야 깨달은 마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는 ‘단팥빵’이라는 작품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어릴 때 막연하게, 엄마가 되면 먹을 것을 자식들에게 양보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엄마가 되어보니 저도 똑같이 배고프고 똑같이 먹고 싶더라고요. 작품을 보면서 ‘엄마도 먹고 싶은데 양보하셨구나. 배고프지 않아서 양보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어요. 제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마음이죠.”

박 씨는 지역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고 했다. “전시를 많이 다닌 것은 아니지만 소품, 디테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 안내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미소가 다른 전시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소품 하나하나에 사연이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전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자녀들이 함께 즐기는 소소한 지역 기반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잖아요.”

이유지(25,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씨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보았다고 했다.

“저는 5월 말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예요. 곧 엄마와 떨어져서 평생을 살아야 해서 이번 전시를 더 각별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어요. 자녀가 엄마가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작품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휴대폰 문자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 전 자신의 엄마에게 인터넷 쇼핑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것 역시 <어머니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라고.

전시장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씨는 “주부 관람객이 많아요. 어머니를 모시고 온 모녀 관람객이 많은데, 어머니는 덤덤한데 딸들은 감정이 북받치는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시간 있을 때 엄마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말 한마디라도 곱게 하는 것이 작으나마 효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흔히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로 생각하지만 생각하면 늘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이름 ‘어머니’.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7월 중순까지, 서울 상암동 전시는 오는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4&mcate=M1004&nNewsNumb=20180660502

 

하늘어머니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건 무한히 주시는 사랑과 자녀위한 희생의 삶 때문일 것입니다.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죠~

그런 사랑을 먹고 자녀들은 자랍니다.

그런데 다 크고 나면 마치 혼자 큰 것처럼 어머니께 아픔을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런 계기로 또 반성하게 됩니다.

늘 곁에 계실것 같고 늘 주시기만 할 것 같아 너무 소홀히 여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전국 62개 지역 70만명이 찾았던 전시회입니다.

두번을 보고 세번을 봐도 그 감동ㅇ이 여전할 정도로 감명적인 전시회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를 다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코멘트

4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대한 답변

  1. 바쁜 사회를 살아가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잊고 지내온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주어졌는데, 그 귀한 사랑과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되겠죠~~
    아직 관람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관람해보세요!

  2. bluebird 아바타
    bluebird

    늘 베풀어주고 받기를 기대하지 않는 사랑…그것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 아닐까요.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당연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때로는 무디게 느꼈던 어머니의 존재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돌아보는 전시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돌아가시는 이유도 어쩌면 어머니의 사랑만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가슴시리도록 절절하게 다가오기 때문 아닐까요.

  3. great6600 아바타
    great6600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머니가 계시기에 우리의근본도 알게되었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시화전을 통해서도 영육간에 많은 깨달음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를 올립니다.

  4. 엄마별아가별 아바타
    엄마별아가별

    엄마가 되어보니 똑같이 배고프고 똑같이 먹고 싶었다..
    이 말이 참 마음을 울립니다
    우리 어머니 전시를 통해 많이 분들이 어머니의 사랑의 깊이를 다시금
    깨우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 흐믓합니다
    성경에도 증거되어 있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돠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면 더욱 의미가 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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