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바로 물이다. 그런데 그런 물이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모든 물이 다 오염된 것은 아니다. 오염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물의 근원지가 나오기 마련이다. 산 속 깊은 곳에서는 청정수가 솟아나온다. 강의 상류는 깨끗한 청정수였으나 하류로 흘러내려오면서 더러운 이물질이 섞이고 오폐수가 유입되면서 본래 깨끗한 결정은 더럽혀지고 결국 썩은 물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세상을 강으로 본다면, 우리는 몇 급수쯤 되는 세상에 살고 있을까. 뉴스나 신문을 보면 매일같이 악취가 진동하는 소식으로 가득하다. 타락한 사람들에 의한 사건사고가 조간신문을 장식하고 있다. 이처럼 오염된 도시의 강들과 오늘날 인류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것은 생각의 결과라는 말이 있다. 즉 타락한 세상, 타락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먼저 타락한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타락한 생각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맡은 것이 종교고 신앙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은 기독교인의 사명이라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펴져 있는 수많은 교회는 과연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는가. 아니다. 오히려 부패의 악취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도와 공모하여 사기행각을 벌이다 붙잡힌 목사, 돈과 권력에 눈이 먼 목회자들과 신도들의 모습 등을 보며 기독교 안팎에서는 지탄과 원성의 소리가 높다. 어떻게 이처럼 부패한 것일까.

하나님의 가르침은 순수한 결정을 가진 청정수다. 이 청정수에 교회들은 더러운 물질들을 받아들였다. 세상을 정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신앙인들의 정신을 정화시켜야 한다. 성경은 이들이 부패할 것을 미리 예언하였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 4:6~7)

 

본질의역사와변질의역사

* 본질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가르침을 변질시켜 썩게 만든 주범은, 기독교 안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식을 잊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성경에는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십계명과 이방의 다른 신을 섬기는 풍습을 들여오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다(신명기 12:30).

이 말씀에 대해 현재 수많은 교회들은 어떠한 입장일까. 안타깝게도 ‘가장 기독교적인 것이 가장 이교적이다’는 말이 있다. 현 기독교 자체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온갖 이교적인 의식으로 가득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것이 ‘크리스마스’다.

매년 12월 25일이 되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르며 구원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캐럴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크리스마스가 실제 예수님의 탄생이 아닌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변질된 역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고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까지만 해도 유럽은 대부분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숭배대상인 태양신의 탄생일을 큰 축제일로 여겼다. 이날이 12월 25일이다. 기독교는 많은 이방인들의 개종을 위해, 그들에게 낯익은 것들 즉 미트라교의 풍습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왔다. 이때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하게 됐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12월 25일은 이교도인 미트라교에 뿌리를 둔 것이다.

분명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면 그들의 번성이 범죄가 되고, 죄악이 넘쳐나게 될 것을 말이다(호세아 4:6~7). 인류의 구원이라는 사명을 이루기는커녕, 세상보다 더 빨리 타락한 교회. 그 원인을 우리는 본질을 저버린 변질의 역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방인의 숭배사상과 의식을 교회에서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린 것과 동일하다.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순수한 생명수다. 그러나 교회는 그 가르침을 조금씩 변질시키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사람의 교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진실을 모른 채, 알고도 묵과한 채 이방사상과 사람의 가르침의 유입을 허용하고 있다. 그 종점은 저주라는 엄청난 재앙의 경고뿐이다(갈라디아서 1:6).

변질된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이들이 만들어낸 오늘의 기독교의 모습은 악취가 진동하는 썩은 물이다. 언제까지 이를 방치할 것인가. 순수한 결정을 회복하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변질된 진리를 지금 당장 막지 않는다면 썩은 물은 우리 영혼을 오염시키고 말 것이다.

세상은 본질의 가르침에 따라 진리를 정화시키고 세상을 정화하는 지혜와 용단을 가진 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지켜나가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해서는 안 될 것들을 과감히 개혁해나가는 신앙인만이 맑고 깨끗한 생명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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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본질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답변

  1. yu_jin10 아바타
    yu_jin10

    하나님의 정통성은 온데간데 없고 거짓것만을 끌어들여 가르키고 있는 오늘날 현실,
    거짓된 것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옳바른 진리를 가르키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 bluebird 아바타
    bluebird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더러운 물이 아니라 깨끗한 생명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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