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푼 신발 끈 ,하나님의 교회- 마음 가꾸기
한 유명 배우가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옆에 있던 배우의 제자가 신발 끈이 풀렸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제자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신발 끈을 동여맸습니다.
그런데 제자가 뒤돌아가서 걸어가자 그는 다시 신발 끈을 원래대로 풀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스태프가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왜 신발 끈을 다시 풀어버리셨습니까?"
"제 역할은 오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먼 길을 걸어온 여행자의 피로와 힘들었던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신발 끈을 일부러 푼 것입니다."
"그러면 왜 당신의 제자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저의 제자는 저를 염려하는 마음에 세심하게 관찰했고 신발 끈이 풀린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의 적극적인 자세와 열성을 격려하고 보답해 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자리에서 신발 끈을 풀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면, 그의 열성보다는 부족함이 드러났겠죠.
신발 끈을 풀어 놓는 등의 연기 기술은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가르칠 기회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한다면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없고 배려하는 마음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은 모두 내어버리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을 많이 가져야겠어요.
언제 어디서든 선을 행하고 아름다운 말로 은혜를 끼치는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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