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운동
-세계를 아름답게 대한민국을 푸르게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하며 지역사회발전을 도모
-15일(수) 거제 하나님의 교회, 고현동 일대 잡초제거
바쁜 일상에 주택가 녹지대는 시민의 휴식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자체에서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로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싱그러운 여름을 맞아 지역별 정화운동에 나서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남 거제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15일 고현동 일대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고현동 주민센터의 요청 속에 진행된 당일 정화운동에는 고현동 고현터미널에서 홈플러스까지 개인별로 장갑, 호미 포대 등을 소지하고 해안도로 옆 인도와 주변산책로까지 정화운동을 펼쳤다.
이 일대는 많은 유동인구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바람과 파도로 밀려오는 쓰레기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또한 근래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본격적인 장마와 행락철을 앞두고 잡초제거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성도들은 크루즈 녹지대 주변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줍고 잡초를 제거하였다.
행락객들이 버린 것으로 보이는 음식쓰레기를 비롯해 깨진 유리, 각종 오물 및 방치된 생활쓰레기가 난무해 있어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었다. 성도들의 2시간의 세심한 활약으로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되었다.
이웃과 함께 정화운동에 운동에 참여했다는 임순정(여.42세))씨는 ‘더운 날씨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찾는 항구주변이 깨끗해지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다.
내 고장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 환경운동은 이웃을 위함과 동시에 가정 모두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거제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알리고자 힘을 모았다. 거제를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3134차에 달한다.
……..
기사출처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79
요즘 조선소 경기가 안좋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어서 거제,울산 등의 지역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빨간조끼를 입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힘든 일상에 위로가 되었을거 같네요^^
하나님의교회의 전 세계적인 환경정화운동은 쭈욱 이어집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