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월드컵 한국VS독일 1%의 기적과 하나님의 교회의 기적

2018년 월드컵 한국VS독일 1%의 기적과

하나님의 교회의 기적

 

2018년 6월 27일, 대한민국 역사상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러시아 월드컵 한국 – 독일전(戰)에서 한국이 승리한 것. 이 놀라운 일은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선정한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13’중 2위에 랭크되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있지만,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사상 처음으로 탈락한 독일은 아직까지도 그 충격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디펜딩챔피언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이 57위인 한국에 2:0으로 패하였기 때문이다. 일본 언론에서도 “한국 축구대표팀, 독일 이길 가능성 없다”고 말하며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 외에도 여러 외신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 한국이 승리할 것에 대하여 ‘1%의 확률’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들까지도 “어차피 질 경기, 나는 보지 않겠다.”, “한국과 독일이라니 말도 안 되는 경기다.” 라고 언론에 댓글을 달았을 정도로 이미 승패가 결정된 경기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은 빗나갔고, 대한민국은 축구 역사상 1%의 기적을 맛보았다. 선수들 또한 이번 경기의 결과는 전혀 예상치 못하였다고 말했다. 1:99라는 확률에서 ‘1’이라는 숫자는 굉장히 미약해 보이고 심지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확률을 뚫고 ‘1%’의 기적을 이룬다면 이보다 더 아름답고 경이로운 숫자는 없을 것을 것이다.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대한민국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도 “1%의 승리”가 있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나와서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광야 길을 걸었다. 그리고 끝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미디안이라는 족속과의 전투를 맞이하게 된다. 그때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사기 63-6미디안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메뚜기 떼같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약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이스라엘과 싸울 대상은 미디안 족속이었으나, 그들은 메뚜기 떼와 같이 많은 군사를 갖추었고 그 힘이 이스라엘보다 강하였기에 이스라엘 스스로가 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승리할 가능성은 “1%”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그들과 달랐다.

 

 


사사기 612-16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라는 자를 이스라엘의 사사로 부르시고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며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리신다.

 

 


사사기 7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군대)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미디안과 싸울 백성들이 너무 많이 모이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두려워 떠는 자 2만 2천 명을 돌려보내라고 하시고, 물가로 내려가서 시험하게 하시어 남은 3백 명을 제외하고 돌려보내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기드온과 남은 3백 명으로 미디안과 싸울 군대를 모집하시고 그들은 12만 명의 미디안 대군과 싸우게 된다.

300:120,000이라는 비율을 보게 된다면 이스라엘이 이길 확률은 1%가 아니라 0.01%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말씀처럼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키시어 기드온과 3백 명의 용사들에게 승리를 허락하셨다. 그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훌륭한 전략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승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아무리 적은 수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아무리 강한 대적이라도 물리칠 수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어서 승리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스라엘의 역사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301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이 당시에 이스라엘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누어진 분단국가였다. 남 유다의 왕이었던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의 중요성을 깨닫고 오랫동안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였다. 남 유다뿐만 아니라 북 이스라엘까지 함께 지키기를 원했던 히스기야는 보발꾼들을 보내어 북 이스라엘에게 유월절 절기를 전하였으나, 북 이스라엘은 보발꾼들을 조롱하고 비웃을 뿐이었다.

이렇게 북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키자는 권면을 배척하고 히스기야가 다스리던 남 유다만 유월절을 지키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강대국 앗수르가 두 나라를 침략해왔다. 그때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맞이한 결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였다.

 

 


열왕기하 189-10, 12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 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

 

 

사마리아는 북 이스라엘의 수도인데 사마리가 함락되었다는 것은 북 이스라엘이 망하였다는 뜻이다. 이렇게 유월절을 배척하고 지키지 않았던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멸망을 당하고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 남 유다는 어떻게 되었을까?

 

 


열왕기하 1930-35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가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열매를 맺을지라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가 18만 5천이라는 앗수르 대군을 쳐서 다 송장이 되게 하였다. 그 결과 남 유다는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 남 유다가 북 이스라엘보다 뛰어난 군사력을 갖춘 것도 아니었으며, 탁월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던 강대국도 아니었다. 남 유다와 앗수르가 싸워서 이길 확률은 얼마나 되었을까? 1%의 확률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약소국가였던 남 유다가 앗수르에게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오늘 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등의 규례를 행하는 교회가 전 세계에 수 만여 개 이상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만큼은 토요일 예배, 유월절,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규례를 지키고 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개신교회의 규례가 대중화되어 있기에 이것을 행했을 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보고 있다.

 

 


이사야 3320-24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여호와께서는 거기서(시온에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시는 곳이 ‘시온’이라고 하였는데 그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라고 하였다. 전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인데 이 말씀은 결국 구원 받을 곳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이다.

 

 


요한계시록 12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용이라 하는 사단 마귀(계12:9)와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 전쟁을 치룰 것이라는 예언이 있는데 여기서 승리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편에 서야 된다고 하였다. 믿음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증거를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자손이라 하였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유월절과 안식일을 비롯하여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속죄일, 초막절 외에도 많은 절기들이 있는데 이러한 모든 참 진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 즉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과 함께 하여 승리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겉으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수가 많아 보이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가 많아 보이기에 안식일과 유월절이 잘못되어 보일 수도 있으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지키는 곳이 결국엔 사단마귀와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첨부자료_https://unsplash.com

 


코멘트

8의 “2018년 월드컵 한국VS독일 1%의 기적과 하나님의 교회의 기적”에 대한 답변

  1. 사람의 계명을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지킨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지키는 자들에게 축복과 승리를 주십니다.

    1. LeeJG 아바타
      LeeJG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 시온에서 영적 승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 킹스베리 아바타
    킹스베리

    축구를 보면서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성경을 보면 그 기적과도 같은 일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면 다 잘되더라구요.
    우리도 지금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안에서 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1. LeeJG 아바타
      LeeJG

      죽음이라는 공통적인 운명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는 것 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기적인 것 같습니다 🙂
      항상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시온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살지요ㅎ

  3. thatkxkd0205 아바타
    thatkxkd0205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늘 기적과 같은 일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복음의 기적을 소망하며…~~

  4. 통통이 아바타
    통통이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졌죠? 독일을 상대로 2대0으로 이긴다는 사실이 말이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도 이렇게 기적과 같은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죠..
    기적이 늘 함께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함께하길 바랍니다^^

  5. 엄마별아가별 아바타
    엄마별아가별

    이스라엘과 미디안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의 권능이였습니다 이 시대도 동일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전 세계 복음 운동도 신속히 완성되리라 여겨집니다 사단의 훼방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단 1%의 가능성은 100%로 바꾸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이 있으니 결과는 승리!^^

  6. 즐검이 아바타
    즐검이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자들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시대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하시고 오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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