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절기 오순절 성령강림 관계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오순절.
오순절과 성령강림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오순절이란?
오순절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쓰는데, 다섯 번의 열흘 다시 말해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이며 하나님의 절기이다.
과거 예수님을 믿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켰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사도들은 ‘며칠 후에 성령을 받을 테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 ‘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체류했고 사도들과 120명의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따라 성령을 받게 된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런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하루에도 3천명, 5천명 씩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후 첫날) 그리고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사도행전 20:1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배로 떠나…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고린도전서 16: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이처럼 오순절을 지키므로 성령을 허락받았고 사도들과 성도들은 오순절을 기념했다.
이런 하나님의 절기는 이미 모세시대때 모세의 행적을 통해 나타난다.
출애굽하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의 군대들에게 쫓기다가 홍해바다를 건너 상륙한 날(초실절=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에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다. 그리고 10일 뒤에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다시 시내산에 올라갔는데 이날이 칠칠절, 신약의 명칭으로는 오순절이다.
이날은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레위기 23:15~16
안식일 이튿날(초실절)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로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다음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날 지키는 절기로 안식일을 일곱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49일째 되는 다음 날이 되며 총 50일 즉 10일을 다섯번 계수하는 의미로 오순절이라 이름하게 된 것이다.
이런 오순절은 장차 성령을 받는 날로서 흔히 방언(외국어)나 여러 성령의 은사들을 선물로 받는 귀한 절기이다.
오순절을 통해 성령을 받는 것이지 단순히 열심히 믿는다고 해서 아무나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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