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우리의 사명 '돌보고 보살피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저는 식물을 좋아해서 집에 화초를 많이 기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베란다의 화초들은 새순 내기 경쟁을 합니다.
그런데 이즈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새순이 날 때, 꼭 등장하는 진딧물이나 하얀 곰팡이를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겁니다.
이들의 서식을 막기 위해서는 새순이 돋기 전에 약을 치든지 아니면
매일 꼼꼼히 화초를 살펴야 합니다.
어쩌다 한눈을 팔거나 조금만 무관심해버리면
어느새 다른 화초에도 옮겨 붙어 몹시 곤란해집니다.
아니다 다를까 잠시 다른 데 신경 쓰는 사이,
진딧물과 곰팡이에 점령당해버린 나무가 생겼습니다.
이 지경이 되도록 왜 알지 못했는지… 안타까워하다가
문득 화초를 보살피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복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엘로히스트 우리에게 양 무리를 맡기면서
때에 따라 맞는 말씀의 꼴을 먹이고 잘 돌보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새로운 하늘 가족이 생긴 것만 기뻐하고,
돌보는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싶어 부끄러워집니다.
육천 년 긴 시간을 거쳐 만난 하늘 가족들은
모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희생으로 찾아진 귀한 영혼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엘로히스트 우리에게 양무리를 인도하는 사명을 허락해주셨으니
한 명도 낙오됨 없이 모두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돌보고 살피렵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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