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신부는 성도들”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유 속 신랑은 예수님이시며 청한 사람들은 성도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제자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이 말씀에서는 청한 사람들, 즉 성도를 혼인집의 손님들이라 비유하셨습니다.
성도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를 언급해놓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신부가 누구신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7~9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모습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그가 본 천국 혼인잔치에는 어린양이신 신랑과
그의 신부, 청함을 받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를 일컬어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라 했으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신랑이신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아버지하나님과 그 아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서 생명수(영생) 얻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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