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손 잡고 함께가는 천국길

가을 운동회날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꼴찌만 했던 아이가 있습니다.
6학년 기국이입니다.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지체장애 6급의 병을 앓고 있는 기국이..
또래들보다 작고 통통하다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체육 성적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도 꼴찌로 장식하겠거니,
안타깝지만 기국이 주변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섯 명이 출발했습니다.
여전히 마지막 주자로 달리는 기국이..
이번에도 아마 꼴찌를 면하지 못할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나머지 아이들이 출발한 지 30미터 정도 지난 뒤
 갑자기 멈춰서서, 기국이를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은 꼴찌로 달려오던
 기국이 손을 잡고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6년 동안 항상 꼴찌를 도맡던 친구를 위해,
4명의 친구들이 깜짝 선물을 계획한 것입니다.

기국이와 친구들은 결승선까지 다 같이 들어와
 공동 1등을 했습니다.
처음 1등을 해 본 기국이는
 감격하고 친구들이 고마워서
 그만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가족들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은 치열한 경쟁구조지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모두가 1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초등학생들이 가르쳐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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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지금, 당신 옆의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고 걷고 계신가요?
혹시 걸어오겠거니 내버려두고
 앞서 걷고 계시진 않은가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을 함으로써 사람들은 단결하고 하나가 됩니다.
또한 사람 각자에게 있는 보편적인 지성이
 연합을 뒷받침해줄 것입니다.
– 톨스토이 –

출처 – 따뜻한 하루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위 내용에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합하고 손을 잡고 함께 뛰어 한사람만 꼴등 할 수 있었던 달리기 시합을 같은 템포로 맞추어 공동1등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늘 주는사랑, 섬기는 법, 양보하는 법, 배려하는 법 을 어머니교훈으로 담아 가르쳐주시고 또 직접 본을 보이시며 알려주고 계십니다.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길에서 뒤쳐져서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영혼들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연약하여 제대로 뛰고 있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디가 아파서 일어서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무심히 혼자 천국으로 달려 간 거 같아 많은 반성과 회개가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간다면 모두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이런것이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연합과 화합의 사랑이 아닐 까 생각듭니다.

 

오늘도 내 주변에 식구들 세세히 돌아보아 꼭 손 잡고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은하수

–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코멘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손 잡고 함께가는 천국길”에 대한 댓글 1개

  1. bluebird 아바타
    bluebird

    우리는 천국 가족입니다. 가족이 어디로 여행을 가는데 가족 중 누군가가 조금 뒤쳐진다고 버리고 가는 가족은 없습니다. 결국 연합을 하든 안하든 우리는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러니 연합하여 함께 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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