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독교 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은 하나님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못 해내실 일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딱 한가지 만큼은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정해 둡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이천년 전 세상을 구원하러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아기 예수로 태어 나셨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예언 따라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요 10장 30-33절).
하나님은 오직 ‘영(靈)’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끝내 뛰어넘지 못한 결과는,
교회 역사에 남은 기록대로 참혹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허다한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이천년 전 그 전철을 밝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고정관념에 휩싸여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성경으로 알아보려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의 영광이요 요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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