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먼저 묻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어느 교단이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면 파가 나누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 밖에는 없으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다 같은 교회라면 굳이 감리교나 장로교나 카톨릭 등으로 나눌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럼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장 1-2절)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4절)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앞에 고린도에 있는,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교회가 있는 지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 이야기 한다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여기에서의 내가는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을 예수님을 전했던 사도중의 사도지만 예수님의 영접하기 전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심히 핍박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했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고 하였으니..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교회를 업신 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고린도전서 11장 22절)
초대교회 당시에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함부로 행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책망하는 장면인데, 여기서도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업신 여긴다 말하며 책망하고 있으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으니 무슨 파와 교단이 있을 수 있을까요?
카톨릭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죽고 난 후에 생겨난 교단이고,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침례교 등은 카톨릭의 부정부패와 교리를 비판한 종교개혁이 이루어진 후에 생겨난 교단들입니다. 이처럼 교단은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고, 교단들마다 중요시 하는 교리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 말씀을 우선시 하기보다 사람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기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서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인지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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