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기뻐하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푸른 초목들,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행복 등
범사마다 기뻐하고 감사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기쁨과 감사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왕이 살고 있는 성이나
궁에는 항상 특별한 깃발이 꽂혀 있었는데
이 깃발은 왕이 그 안에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항상 기뼈하는 것 또한 그 심령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깃발과 같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좌절하거나 원망하며 감사치 못하고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보더라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성막의 지성수 위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를 알렸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비유되어 있는 우리도 범사마다 기뻐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소원>'주 안에서 기뻐라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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