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외교 역할 – 하나님의교회‘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 – 주간동아 언론 소개
하나님의교회는 2000여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던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한 교회다. 유월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전파하고 있다. 성경에 나온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힘쓴다.
기독교계가 날로 쇠퇴하는 요즘,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1964년 안상홍님이 설립한 하나님의교회는 50여 년 만인 2015년 2500개 교회를 세웠고 올해 3월 기준 175개국 7000여 개 교회, 성도 280만 명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를 비롯한 전 대륙, 적도와 남·북극 인접지역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각국 지역 교회의 경우 현지인 신도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기금을 지원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강릉지역 교회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무상 사용하도록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국제 및 국내 스포츠 행사가 열릴 때 경기 응원은 물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국제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소통 및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6년 부산에서 열린 기장여자야구월드컵 때는 연인원 9000명이 참여해 각국 선수단의 경기를 응원하고, 입국 환영과 출국 환송 행사를 펼쳤다.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였던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는 연인원 1만여 명이 63개국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도 연인원 약 9만 명이 176개국 선수단에 활력을 주었다. 2003년에는 한국 문화 체험, 만찬, 환송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해 당시 박상하 집행위원장으로부터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스의 역할이 가장 두드러졌고, 서포터스 역사의 새로운 장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2005 인천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07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견인했다.
세계 각국 신도들이 한국을 찾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도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0년부터 본격화돼 연간 1500명의 해외 신자가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등 국내 명소를 방문하고 전통예절·한복·가야금·태권도·전통놀이 등 문화 체험도 즐긴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2015년에도 해외 신도들의 방문은 국가적 이미지 쇄신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54/1
[주간동아언론] 인도주의적 활동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세계모범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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