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길가에 떨어진 하피모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길가에 떨어진 하피모

예수님께서는 우리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더라도

옮겨질 것이며 못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마 17장 20절).

또 천국의 이치를 겨자씨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 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기서 겨자씨는 지극히 작은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씨앗 중에서도 작디작아서 누가 봐도 볼품 없고 보잘것없는 것이 겨자씨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겨자씨가 땅속에 심어져 자라나면

나중에는 새들이 깃들 만큼 큰 나무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비록 겨자씨만큼이나 작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로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2천 년 전, 베드로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었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당시에 그는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고

그저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던 어부에 불과했습니다.

야고보나 요한 같은 제자들도 베드로와 같은 어부로서

작은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쓰시고

초대교회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 시대도 하피모가 아닌 우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믿음 안에서 시온의 가족들은 할 수 없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할 수 있는데 다만 자신의 마음이 어떤 밭으로 일구어져 있느냐에 따라

많은 결실을 하기도 하고 그러지 못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마 13장 18~23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문제는 씨앗 자체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요인보다 어떤 밭에 떨어지느냐가 관건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옥토로 가꾸어진 마음 밭을 가지고 있다면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할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내 마음 밭이 길가인가,

아니면 돌밭이나 가시밭인가,

아니면 옥토인가 생각해봅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모자라고 믿음이 부족하다 해서

두려워하거나 자괴감에 빠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명하신 뜻을

더디 이루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일러주실 때에는 우리가 그 일을 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뜻이 있습니다.

지금 비록 그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역사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갖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백 배, 천 배, 만 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전세계 70억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도

하피모가 아닌 우리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반드시 이루는 가운데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코멘트

8의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길가에 떨어진 하피모”에 대한 답변

  1. skinys79 아바타
    skinys79

    좋은 땅에 뿌리운 씨앗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열매를 허락받고 싶습니다
    작은 순종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happysmile 아바타
    happysmile

    제 마음 밭이 좋은 땅인지 나쁜 땅인지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열매를 주시고자 하여도 제 마음 밭이 좋지 않다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겠지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운데 마음 밭을 부지런히 경작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결실하고 싶습니다~^^

  3. 하나님께서 하라고 일러주실 때에는 그 일을 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로 인해 복을 주시려는 뜻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비록 그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역사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집시다.

  4. butterfly 아바타
    butterfly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태산을 옮길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겨자씨가 질 좋은 옥토에 뿌려졌을 때라야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음 같이 우리의 마음 또한 기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많은 결실을 하는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어요.

  5. 무지개 아바타
    무지개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조차 준비하지 못한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싹을 틔우고, 정성을 들인다면 그 믿음이 얼마나 크고 굳은 믿음이 될까요.
    예수님께서 왜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비유하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좋은 마음밭에 작은 믿음의 씨앗을 뿌린다면 무럭무럭 자라겠죠^^

  6. 쿠마 아바타
    쿠마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태산을 옮길 수 있는데 아직 결실치 못한 것은 우리 마음 밭의 문제였습니다. 우리 마음 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하나님의 자녀로써 아름답게 변화하고 싶습니다.

  7. 돈까스 아바타
    돈까스

    저도 믿음을 가지는 알곡이 되어서 풍성한 결실로 하나님께 기쁨드리고 싶습니다 !! 7만개 복음도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열심으로 동참하겠습니다.

  8. 꽃잎공주 아바타
    꽃잎공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태산을 옮길 수 있다는 말씀은 나의 능력이나 지식을 의지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너무 두렵고 떨리는 현실이지만 여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더해 진다면 아무리 하찮은 존래라 할지라도 무한한 능력을 펼치며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70억 전도 또한 어머니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 전하는 자에게 허락된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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