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
햇볕이 뜨거워서, 바람이 매서워서,
아니면 비가 와서 기분이 가라앉거나 짜증 날 때가 있나요?
햇빛은 인체에 비타민D를 생성시키고
식물에게는 광합성의 재료가 됩니다.
비는 대기중의 먼지를 씻어주고
생물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해주지요.
바람은 식물의 번식을 도우며 공기를 순환시켜주고,
번개는 식물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태풍은 지구 온도의 균형을 유지시켜줍니다.
어느 것 하나 지구상에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궂은 날씨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날씨가 화창하면 화창한 대로
궂으면 궂은 대로 좋은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러면 일 년 365일 내내 좋은 날씨만 맞이할 수 있답니다.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는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존 리스킨, 영국의 비평가
행복한가정 2016, 3월호 (생각그릇 넓히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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