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 같은 배경을 찍어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옵니다.
밝게 또는 어둡게, 뚜렷하게 또는 뿌옇게.
믿음의 초점도 어디를 향해 있는가에 따라 똑같은 상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혹 신앙을 나 자신에게 맞추고 내 열심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의 기분,나의 아픔, 나의 생각에만 치우치는 자기중심적 신앙은 현실만 바라보다 원망을 갖게 만듭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나에게 맞추려는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 매 순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면 하늘 아버지의 더 큰 고난을 생각하고,더 마음 아파하고 계실 하늘 어머니를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 나의 믿음을 맞춰간다면 감사와 기쁨이 늘 넘쳐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점은 언제나 자녀들을 향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차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발간되는 엘로히스트를 읽다가 너무 은혜로운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살펴보다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처절한 고통을 이겨내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 사랑하셨을까?
순간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스스로 죽음을 택하신 사랑…
그 순간에 하나님은 모든 초점을 자녀들인 우리에게 맞추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토록 사랑한 자녀들인데…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답하는 모습이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림에 이어 또다시 육체의 옷을 입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오직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만 보이기에 이러한 고난의 길을, 아시고도 또다시 오신 것은 아닐까요?
이젠 우리의 모든 초점을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맞춰야되겠습니다.
늘 우리만 바라보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이젠 우리가 존경과 경외의 마음으로 바라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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