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많은 기독교인들은 구약의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6:17~19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십자가 이후에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여전히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아볼께요
고린도전서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이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란 말씀은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란 말씀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2세기경 사람의 의견을 따라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과
유월절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197년경 ,
로마 교회의 감독(로마교황)빅터가
유월절 버릴 것을 모든 교회에 강요했을때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그에 대해 항의 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유세비우스의 교회사를 보면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 빌립, 요한 및 여러 순교자들의 본을 따라
이전 감독들과 폴리크라테스 자신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성경뿐 아니라 교회사를 통해서도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1-2세기의 많은 성도들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