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의 날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
유월절의 의미는 신약성경에 이르러 다른 차원으로 새롭게 정리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열두 제자와 함께 떡과 포도주로 만찬을 나누는 모습이 나온다. 그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십자가의 고난을 겪기 하루 전날이 유월절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 준비를 하게 했다. ‘마가의 다락방’으로 알려진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고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다. 당시 발을 씻기는 일은 종이나 하는 일이었다. 베드로는 송구한 마음에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는 스승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내밀었다.
그날 밤 한 제자가 배반할 것도, 내일이면 십자가의 고난이 닥칠 것도 예수 그리스도는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유월절 만찬은 인류가 죄악이라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재앙을 넘길 유일한 방법이었다. 백성의 생명을 위해 죄 없이 희생된 유월절 어린양처럼, 십자가에 달릴 자신의 몸과 십자가에서 흘릴 자신의 피의 의미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담아 제자들에게 전하길 예수 그리스도는 원하고 또 원했다.
영원한 생명과 죄 사함, 곧 인류 구원의 길이 담긴 이 약속은 ‘새 언약’이라 명명했다. 역사서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등에 따르면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군의 1차 포위 공격 후 네로 황제의 자살로 잠시 포위가 풀린 68년 무렵, 요르단강 동쪽 도시 펠라로 전원 이주했다. 2년 후 로마군이 2차로 성을 포위하고 공격했을 때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철저히 파괴되고 주민 110만 명이 사망한다. 그런 대재앙의 날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그리스도인은 어김없이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약속
구약 때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돼 재앙을 면했고, 신약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인류 구원의 표가 됐듯 유월절은 성경에 명시된 구원의 길이다. 환경재앙, 기후재앙, 분쟁, 각종 사건·사고 등 오늘날은 또 다른 ‘재앙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비상구, 즉 유월절을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어린양의 피로 재앙이 넘어가는 구약의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가 죄 사함을 받는 신약의 유월절. 구약에서 신약까지 면면히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의 의미는 희생이다. 현재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예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일하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언론보도]주간동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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