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하나님의교회/소울/엘로히스트>
한 젊은 사업가가 섬에서 일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한 대뿐인 비행기 운행이 취소된 것입니다.
공항에 발이 묶인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짜증내고 화를 냈습니다.
그때 그 젊은 사업가가 침착하게 공항 데스크로 가서 비행기 전세 비용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칠판을 빌려서 이렇게 썼습니다.
"비행기 좌석 있습니다!39달러!"
금세 비행기 전세 비용을 충당할 만큼 좌석이 팔렸고,
그를 포함해 비행기를 탑승한 모든 이는 예정대로 섬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일화입니다.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때로 우리 앞에 일어난 여러 일들에 대해 화를 내고 짜증을 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대부분이죠.
이 일화에 나온 리처드 브랜슨 회장처럼 우리도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소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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