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3광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_♥효(孝)를 실천하는 이미용 봉사 귀감
경로당 방문해 환경정화 등 孝 실천_♥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녀들이 떠난 고향을 지키며 쓸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효(孝)를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7일 곤지암읍 연곡리 경로당을 방문,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날 50여명의 성도들은 이미용 봉사와 함께 음료수, 과일, 과자 등 간식까지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장마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등을 도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은 자녀들이 떠난 고향을 지키며 쓸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효(孝)를 실천하여 주변 이웃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손톱 손질을 처음 받아본다는 김모(76) 할머니는 “농사일만 하다 보니 손이 거칠고 갈라졌는데 이렇게 예쁘게 단장해주니 즐겁고 고맙다”고 말했으며, 김문기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의 사정을 알고 이렇게 무료 봉사를 해줘 고맙다. 다들 오랜만에 활짝 웃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1월에는 만선리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베푼바 있으며, 매년 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경기제3광주 하나님의교회 이상화 당회장은 “어르신이 특히 머리손질을 좋아한다는 소식에 이미용 봉사를 준비했다”며 “허전하고 적적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선물이 되었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봉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김숙영(39) 씨는 “내가 가진 기술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크고 기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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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방문해 환경정화 등 孝 실천_♥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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