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2세기경
사람의 의견을 따라서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들에게
유월절을 버리도록 강요했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계속 지켰던 숨겨진 교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그들의 결심은
안일한 믿음생활을 하려는 자들에게
참된 믿음생활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본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197년경 유월절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켰던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로마교회의 감독(로마교황) 빅터가 유월절을 버리라고 모든 교회에 강요할때
거기에 대해 항의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의 확고한 결심은
어떤 협박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믿음이 담긴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유월절을 지켰던 초대교회
유세비우스의 교회사(은성 294~295쪽)
그러나 아시아의 감독들은 교부들로부터 자신에게 전해내려온 관습을 지키기를 고집했는데 , 그들을 이끈 사람은 폴리크라테스(Polycrates)였다. 그는 빅톨(Victor)과 로마 교회에 보낸 서신 속에서 자신들에게 전수되어진 전승을 설명하였으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빌립과…요한도 에베소에 묻혀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14을(구약시대부터 내려온 성력 1월 14일 유월절 절기날)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중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곱 명의 전임 감독들이 있고 나는 8대 감독입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유대인) 누룩을 없앤 날을 기켜왔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해한 사람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 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유월절을 지켰던 초대교회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의 결심은
하나님의교회와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에베소 교회처럼 사람에게 순종하기 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비방에 놀라지 않으며 이렇게 되리라한 성경의 예언을 바라 볼 줄 알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교회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교회!!
당신은 어떤 곳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유월절을 지켰던 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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