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찾아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성경의 말씀과 증거들을 보여주면 금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확실한 증거들을 긴 시간 동안 보여줘도 도무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 같은 성경을 보고도 다른 차이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19:11)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6:45)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분명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나는 연습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전공을 한 것도 아닌데, 어렵지 않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재능들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재능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능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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